'2009/07'에 해당되는 글 2건

  1. 2009.07.23 국제 청소년 영화제 by 생갈치1호
  2. 2009.07.17 경) 우왕ㅋ가입ㅋ (축 by 생갈치1호



매년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제 청소년 영화제 - SIYFF

작년 7월 16~22일 일주일간 진행되었고 올해역시 무사히 행사를 치뤘다.



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

한국인+외국인 학생들이 반반비율로 섞여 진행된 영화제 행사.

청소년 영화제다 보니
너무 수준높지 않지만, 영화제다운 고품격 영화를 접할 수 있었다.
꼬꼬마 12명정도가 한 조로 편성되어
'영상조교'(영상학 전공자-영화촬영 및 기타 도우미역할)
'통역조교'(외쿸인꼬꼬마들과의 팀플을 원활하게돕는 역할)
두명이 붙게 되는데 난 통역조교로 참가하였었다.


조교란 위치다보니 행사를 '즐기기'보단 참가 학생들을 '돕는'역할 위주였지만
평소 영화를 단순히 보기만 하던 사람으로써
영화에 대해 공부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.

▲영화제 참가 조교님들모습 :D (나는 대략 주인공)


수많은 작품을 감상하고
유명한 감독, 배우들과의 만남도 갖고
또 짧은 영화를 직접 제작해보기 까지
(10분짜리 필름메이킹이었지만 그과정은 상상이상 이었다!!)

짧고도 긴 1주일의 영화제가 끝나고
아이들, 조교들 모두 정이들어 서로 끌어안고 울어보기도 했고
(솔직히 난 같은조 조교님이 울길래 억지로 울었다 -3-;;)
너무 이쁘고 착한 말라, 귀여운 재간둥이 텔뭉, 차분히 잘 협조해준 다은이랑
울어서 눈빨개진 같이 조교했던 맘 착한 정란이.



영화라는 라는 매체(?)에
정말 손가락 살짝 담가 맛만 보는 수준으로 공부해 본 기회였지만
이런 흔치않은 경험을 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.


올해 영화제 직전에도 협회에서 연락와서
통역 조교 제의를 받았지만
인턴하느라 바빠서 패쓰ㅠㅠ



조교로썬 참 빡쎄고 힘든 일정이었지만
짜임새도 있고 훌륭한 영화제였다.
사촌동생들에게 방학이라고 수학학원 특강이니 그런거 하기보단
굳이 영화에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
이런 영화제 캠프에 참가해서 영화에 대한 상식정도의 공부를
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하는 것도 참 좋을것 같다고 생각됬다.
(강추해봤자 학원이 우선이라는데 뭐 할수없지 ㅠㅠ)




내년엔 더욱 크고 풍성한 영화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1년이나 지난 영화제 참가후기를 마친다.

'Activit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국제 청소년 영화제  (0) 2009.07.23
Posted by 생갈치1호


가입축하기념 시크한 메세지한줄.


-> 이건 모다?

'Dail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735988371C9141DE9C6F399DD8E7FE64  (0) 2009.10.20
0807 두산 vs 엘지  (0) 2009.08.16
경) 우왕ㅋ가입ㅋ (축  (0) 2009.07.17
Posted by 생갈치1호